아니야. 우연이 아니야.
우린 모두 선택을 해서 여기까지 왔어. 우리가 해온 선택들이 쌓여서 우리를 서로에게 끌어당긴거야.
췌장이 병든 소녀가 소년에게. 사실, 췌장이 어떤 신체인지 정확히 잘 모르지만, 처음 제목을 봤을 땐 기괴(?)
하다고 생각했다. 이는 나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것이다.
하지만 영화 관람 후, 처음과 반대로 잘 지은 제목이라고 생각했다. 이 역시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것이다.
췌장이 병들어 죽어가는 소녀가 자신의 공병노트를 과묵한 외톨이 소년에게 들키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남들보다 조금 짧은 인생을 살아가야 할 소녀의 비밀을 알게 된 소년은 선뜻 평범한 일상을 함께 해달라는 그녀의 부탁을 거절 못해, 받아들인다.
원작은 이미 일본에서 2016년에 엄청나게 히트쳤던 작품이다. 그게 영화화 되었다가, 또 잘돼서 애니메이션까지 만들어졌다.
영화는 소설을 각색하여, 어른 모습의 소년이 등장하고, 과거의 회상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애니메이션은 원작을 정말 ...
#
감성
#
죽음
#
일본영화
#
인생
#
영화
#
애잔한영화
#
애니메이션
#
슬픈영화
#
삶
#
비교리뷰
#
봄
#
볼만한영화
#
벚꽃
#
리뷰
#
로맨스
#
관계
#
갬성
#
감정
#
추천영화
원문 링크 : [영화 리뷰]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사는 것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