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으로 구매한 키크론 K7(옵티컬학스왑 적축) 을 일주일간 사무실에서 사용해 보았습니다. 풀배열을 선호하던 저에게는 도전이나 다름없었습니다.
오른쪽 텐키도 없고 F배열도 없어서 강제 단축키 미니멀리스트가 되어야 했습니다. 우선 처음 사용했을 때는 주변 시선을 끌었습니다.
확실히 독보적인 디자인과 슬림한 사이즈로 인해, 다른 책상보다 훨씬 넓은 공간을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키감은 적당히 쫀득하고 소리도 시끄럽지 않기 때문에 조용한 사무실에서도 쓰기가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는 긍정적이지만, 일부 크리티컬한 단점들이 있어서 장단점으로 나누어 소개하겠습니다. 키크론 K7의 장점 1.
디자인 디자인이 참 수려합니다. 마치 베젤리스의 핸드폰을 보는 것처럼 필요한 키만 나와있어 굉장히 깔끔하고 어디에나 어울립니다.
요즘에는 대부분 프레임리스가 대세를 이루고 있습니다. 불필요한 프레임은 제거하고 좀 더 광활한 화면을 보여주기 위해 발전하고 있는 스마트폰과 더불어, 많은 사람이 어디든 깔끔하고 ...
원문 링크 : [리뷰] 장단점 확실한 키크론 K7 일주일 사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