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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냥 일기 | 한달간의 기록 몰아서적어보자

 진짜 그냥 일기 | 한달간의 기록 몰아서적어보자

핑계라면 핑계일.. 정말 피곤하다.

초기 임산부의 피곤함은 정말 살면서 겪어보지 못한 피곤함이다. 임신하고 일하는 사람들 정말 대단해.

나정순할매쭈꾸미 금촌 경기도 파주시 후곡로 10 나정순할매 쭈꾸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매운게 땡겨서 저녁에 나정순으로 출동했음 매콤하고 느끼한게 계속 땡겼던 임신 초기. 매콤과 느끼(천사채) 둘 다 충족시켜주는 아주 만족스러운 곳이었다.

집에 오는 길에 파파존스 들려서 치즈스틱 픽업해오기- 치즈스틱에는 역시 토마토소스 파파존스 치즈스틱 아주 대존맛. 브라우니도 사왔다.

점심에 신간짬뽕에서 간짬뽕 먹고, 새벽부터 노량진 다녀온 이웃들덕분에 해산물 파티를 했다. 내가 좋아하는 딸기 논산 직송이다.

올 해 먹었던 딸기 중에 제일 크고 제일 달고 제일 맛있었다. 그리고 요즘 꽂힌 참외.

시원하고 맛있다. 임신 전에는 겨울 참외가 이렇게 맛있는지 몰랐지?

내가 좋아하는 깨통닭. 곱창전골 먹고 들어오는길에 포장했다.

곱창전골 사진은 어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