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워낙 핫한 곳이라 두말 할 필요도 없다. 주말이면 산책삼아 주변도 구경하고 핫도그 하나 먹고 오는 재미로 간다.
오늘은 조금 일찍 출발하여 도로도 한산하고 주차장도 여유로웠다. 두물머리는 일반적으로 두 강물이 머리를 맞대듯이 만나 하나의 강으로 흐르는 곳의 지명으로 사용되는데, 합수머리, 두 머리, 이수두(二水頭), 양수두(兩水頭) 등으로도 불린다.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양수리(兩水里)에 위치한 북한강과 남한강이 하나의 강으로 합쳐지는, 한강으로 흐르는 지점을 뜻하기도 한다. 위키백과 2개의 강이 만나는 곳이라 좋은 기를 받을 수 있다고 한다.
꼰대 같은 생각이다. 들어서면 400년 지난 느티나무가 제일 먼저 맞이한다.
보호수라 한다. 400년 느티나무 날씨가 흐리지만 주변 경치는 아주 좋다. 나무 밑에는 고인돌도 있다.
거참 나무가 영험해서 누군가 만들었는지 별게 다 있다. 두물머리 고인돌 연잎 조금 시장하다.
바로 핫도그 가계로 고고... 이른 시간이라 대기가 짧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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