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월례회를 마치고 창덕궁에 들렸다. 후원예약을 1시로 했는데 시간이 빠듯해서 다음 월례회날로 기약하고 창덕궁의 전각만 돌아보았다.
꽃샘추위로 관람객들이 많이 보이지않는다. 만개하지는 않았지만 꽃들이 피기시작했다.
추워도 봄은 오고 추워도 꽃은 피는구나. 대문밖으로 보이는 정원이 운치있다.
홀로 서있는 키 큰소나무가 창덕궁지기처럼 보인다. 50년후에는 우리나라에서 소나무는 살수 없다고 하던데. . . 그즈음에는 어느 나무가 소나무를 대신할까?
꽃샘추위에도 한복입은 외국인들이 보인다. 춥지않냐는 물음에 즐거운 표정으로 괜찮단다.
구름이 많이 낀 하늘에 떠 있는 해도 회색으로 보인다. 유네스코 등재문화재답게 카메라 셔터를 누르는곳마다 작품이 된다....
꽃샘추위속 창덕궁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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