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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블로그 씨 제가 좋아하는 영화의 장르는요.

 from. 블로그 씨 제가 좋아하는 영화의 장르는요.

블로그씨는 스릴러를 좋아하는군요. 저는 굳이 장르를 꼽아보라면 #다큐멘터리가 되겠군요.

엄밀히 말하면 #다큐멘터리를 좋아하는 것이 아니에요. #아녜스바르다감독을 좋아하는거죠.

제가 존경하는 감독 #아녜사바르다가 만든 영화들이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만들어져서 그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아녜사 바르다를 알게 된 것은 #"바르다가 사랑한 사람들"이라는 영화를 보고 그냥 너무너무 존경하고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블로그 씨에게 소개하고 싶은 영화는 바로 이 영화예요. #이삭줍는 사람과 나 이 영화는 2000년에 만들어진 영화인 것 같습니다.

영화자체가 화질이 그리 좋지 않아요. #아녜사바르다님이 직접 카메라로 찍었습니다.

제가 본 바르다가 사랑한 사람들을 만들기 훨씬 전에 만들어진 영화네요. 너무 마음에 남고 #바르다의 자연스러움과 인간을 깊이 사랑하는 진지함이 가슴에 와닿는 영화였네요.

밀레의 #이삭 줍는 사람들은 주인공들이 다 여자죠. 추수가 끝난 후 밭에서 이삭을 줍는 그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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