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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소리가 들린다 -광릉국립수목원

 봄소리가 들린다 -광릉국립수목원

봄을 만나러 광릉수목원에 갑니다. 오래간만에 미세먼지가 사라져서 밖에 나갈수 있어 행복하네요.

늘 우리곁에 있는 파란하늘이 빼꼼히 얼굴을 내밉니다. 광릉수목원에서 만난 봄.

수목원에서 만난 새말간 새싹 열대식물전시관에서 만난 아이들. 도깨비나무라고 부르자.

가지가 떨어진 흉터라네요. 까칠아가씨^^ 고양이 꼬리.

열대성 폭우를 견디라고 하나님께서 구멍뚫어주셨죠. 예쁘게 분홍색 머리큐어를 발랐어요.

아열대식물원에서 만난 아이들이예요. 희귀종이어서 국립수목원에서 애지중지한답니다.

고향을 떠나와서 이렇게 시들하다는 해설가의 설명이 가슴에 남네요. 날씨가 화창한 오늘...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원리들을 생각해보았습니다. 이런저런것들이 모여서 하나의 아름다운 정원을 이루는것.

우리들의 모임도 서로 다른 사람들을 수용하는것. 저의 사랑과 이해가 부족하여 떠나간 팀원을 생각하며 수목원을 걸었습니다....

# 경기도 # 광릉수목원 # 국립수목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