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은 참 많이 붑니다. 그러나 햇살이 따뜻하여 추운것을 잘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집에 돌아오는길에 왕숙천(뱅이삼거리주변의 하천길)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앙리 카르티에 쁘레송(?)
작가의 말이던가요? 피사체에 더 가까이 가야한다는 말이요?
저는 오늘 구두가 진흙에 빠질정도로 하천에 가까이 용감하게 다가갔습니다. 하늘에 예쁜새 보이시나요?
. 갑자기 푸드덕 소리가 들리더니 수십마리의 오리가 날아가는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숲에 가려져서 오리떼가 있는것을 못보았는데 제가 가까이 다가가자 놀라서 날아갔나봅니다. 카메라를 들고서 멍하니 오리떼가 날아가는 모습을 바라보았습니다.
물론 못담았지만 그래도 너무나 아름다운 광경이었죠. . . . 자세히 보면 물이 맑아요. .
저멀리 억새가 바람에 날리고... . 왕숙천에는 돌이 유난히 많은것 같았어요.
돌탑도 많고 돌을 이용해서 튼튼하게 옹벽도 만들었어요. 돌을 쌓은것을 가만히 들여다보자니 전문가의 손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돌을 쌓는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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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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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숙천
원문 링크 : 남양주시 왕숙천을 A7C와 2860으로 찍어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