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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겨울 a7c로 찍어본 국립수목원의 설경

 '21.2 겨울  a7c로 찍어본 국립수목원의 설경

오늘 새벽에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아침 출근하면서 보니 도로에는 눈이 많이 녹았네요.

그래도 나무에 소복이 쌓여있는 눈을 보니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일이 빨리 끝나 국립수목원의 눈을 찍으러 나갔습니다.

아침에 혹시 눈 찍을 일이 있을까 싶어서 카메라를 챙겨서 나갔는데 정말 행운이네요. 전나무숲길 가기전 육림호에 덮인 눈, 호수속의 고기는 답답히겠어요.

얼음으로 뒤덮혀 있어서 메마른 낙엽에 눈이 쌓이고 빛이 비칠 때 찬란한 아름다움이 다시 시작이 됩니다. 출을 한 스타 높여서 눈을 찍어봅니다.

소니의 작은 카메라 A7C 정말 색감의 혁명이군요. 그동안 썼던 다른 소니 카메라의 색감이랑 많이 다릅니다.

보정을 안해도 예쁜색감이 나오네요.전나무 숲길로 가봅니다. 부부의 뒷모습이 보기좋네요.

소복이 쌓인 눈에 여러 커플이 와서 사진을 찍네요. 이렇게 눈이 많이 쌓여있을 줄이야. . . .

국립수목원에는 눈이 안 녹아요. 눈 속 벤치에 앉아계시던 부부님 안 추우시냐고 여쭤보니 운동 삼아 나...

# 광릉수목원 # 국립수목원 # 소니a7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