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2 15 작년 말 지인으로 부터 난로를 하나 만들어 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왕산공작소가 위치한 곳은 너무 너무 추운 곳이라 공방이전초기부터 최근까지 여러가지 난로를 계속 만들어가며 사용해 왔다.
주변의 흔한 재료로 대충 만들어 사용해왔기 때문에 외관이 중요하다는 생각은 한번도 해보질 않았다. 하지만 이번엔 댓가를 받고 만들어야되는 상황이라 신경을 조금 써 보기로 마음 먹었다.
그리고 이왕 만드는 김에 왕산의 사무실에 사용할 난로도 하나 더....ㅋㅋ 친구의 알곤용접기와 프라즈마절단기를 빌려왔다. 항상 왕산의 주변엔 부족함을 채워주는 지인들이 대기하고 있다..ㅎㅎ 대략 설계를 마치고 샤링거래처에 절단과 절곡을 의뢰하니 날씨가 많이 추워졌다.
외부현장에서 판넬지붕을 올리려다 날씨로 취소한 날 작업을 시작했다. 왕산의 서툰 준비로 가공물의 수준이 좀 떨어지지만 무한 그라인더질로 자르지 않아도 되니 그나마 수월한 공정이 될 것이다.
내부단열은 일단 무시되었지만 화실을 조립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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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향삭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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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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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난로di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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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난로만들기
원문 링크 : 하향식 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