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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n on frame kayak salamander 3

 Skin on frame kayak salamander  3

2014 7 8 작년 연말 제작을 시작하여 올해 초 완성했던 도룡뇽호의 생존을 신고합니다. 현장 일정에 떠밀려 힘들게 달려오다 장마를 앞두고 비로소 짬을 내어 포스팅합니다.

다시보니 허접하기 이를데없는 스킨카약이 되어버렸지만 제게는 어찌되었든 새로운 시도 였고 좋은 경험이었기에 참고삼아 올려봅니다. 소재는 천막소재로 쓰이는 타포린원단입니다.

대충덮고 중심선에 맞춰 꼬맬당시엔 성공을 다짐했었습니다..ㅋㅋ 1월3일 엄청난 추위에 언손을 입김으로 녹여가며 1차 박음질을 마칩니다. 추위와 생각처럼 늘어나지 않는 타포린원단으로 스트레스를 받아가며..ㅠㅠ 콕핏으로 들여다본 내부입니다..

콕핏을 조립하기 전 모습입니다. 카약생각에 현장만 마감하면 작업장으로...ㅋㅋ 2차 박음질엔 타포린 봉합부위가 터지지않도록 로프를 말아넣고 꿰메줍니다.

추운 영하의 날씨와 늘어나지않는 타포린원단의 물성에 바느질도 너무 힘든 과정이었습니다. 얼어버린 손가락으로 나일론라인을 당기다보니 손가락 마디 마디가 무쟈게 저...

# sofkayak # 바이다르카 # 스킨카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