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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사탕같은 내 마음

 솜사탕같은 내 마음

솜사탕 하늘 하늘을 올려다보니 솜사탕 구름이 나를 반겨줍니다. 구름은 자신의 감정을 몸으로 표현할 수 있어요.

색으로도 표현할 수 있어요. 달도 마음이 힘들면 작아졌다가 마음이 좋으면 커집니다.

태양은 부끄럼쟁이라 구름뒤에 잘 숨어요. 태양과 달과 구름 중 제일 자유로운건 구름이네요.

태양과 달은 유일한 존재라 반드시 있어야 할 자리에 있어야하니까요. 자유라는 건, 유일한 존재가 아닌 자가 가지는 것인가 봅니다.

나만 책임지면 된다는 것, 그것이 자유의 원천. 하레하레 케이크 하레하레 케이크를 선물했어요. 16년동안 내 옆에 있어준 언니의 딸에게 축하할 일이 생겨서요.

손하트 손으로 하트를 만들어서 저에게 보내줬어요~ >_< 이걸로 저는 이번 주말을 알차게 보낸셈입니다. 나의 행동으로 기뻐한 타인이 존재했으니까요.

가볍게 약속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저도 힘나는 대화를 합니다. 탄방동 카츠고메이 맛있는 음식은 필수!

커피그림 충분한 수다는~ 힐링이지요. 언니는 요즘 나의 정...

# 주간일기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