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오고 녹고 반복하고 있다. 몽골 비성수기가 찾아왔다. 11월부터 4월.
몽골 겨울은 평균 영하 30도다. 30분 이상 야외에 있기 힘들다. 그래서 비성수기에는 실내 활동 위주다.
비성수기 프로젝트로 한국어 교육을 맡았다. 메인이 아닌 서브다.
자료 준비하고 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기간은 11월부터 12월까지 2달을 계획하고 있다.
대상은 40-50대, 7명이다. 지난 7월, 에너지가 넘쳤을 때.
한국어 교육을 진행하고 사진을 찍었다. 메인 교사는 몽골 분이다.
한국에 거주한 기간이 30년이라, 몽골어와 한국어에 능숙하다. 지난번, 혼자서 한국어 교육을 진행한 적이 있다. 2번.
몽골어가 안되니 의미 전달이 안됐고, 너무 힘들고 효율이 적어 그만뒀다. 이번에는 이 부분이 해결되어, 다시 해보기로 했다.
한국어 교원 자격증을 공부하며, 이론을 써먹을 수도 있으니, 도움 될 거 같다. 진행은 울란바토르 인근의 X 마을이다.
X 마을은 버스로 1시간 20분 정도 걸린다. 1만 ...
원문 링크 : #1. 몽골에서 한국어 교육하기, 교재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