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란바토르에서 치아 미백 시술을 받아봤어요. 두 곳의 치과를 다녀왔고, 그 경험을 솔직하게 남겨볼게요.
첫 번째 치과 – Orthosoldent Clinic (울란바토르 호텔 근처) 처음으로 간 곳은 울란바토르 호텔 근처 Orthosoldent Clinic이에요. 외관도 그렇고 내부도 깔끔하고 정돈된 분위기였어요.
직원은 모두 몽골인이었지만, 한국어 가능한 간호사 선생님이 한 분 계셔서 통역이 잘 되었고, 설명도 차분하게 해주셔서 전반적으로 안심됐어요. 미백은 미국식 vs 일본식 제품 중 선택이 가능했어요.
일본식은 추가로 2번 내원이 필요하지만 자극이 적고, 미국식은 1번 방문으로 끝나지만 이가 좀 더 시릴 거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한 번에 끝내고 싶어서 미국식으로 선택했어요.
미백 과정은 총 3번 도포였고, 약 1시간 정도 소요됐어요. 중간에 너무 시려서 인형을 가져다 달라 했어요.
꽉 쥐어 짰답니다. 신기했던 건 입을 헹구는 방식!
받은 물을 머금고 뱉는 방식이 아니라, 석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