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입구에서 걸어서 신촌 간식을 먹으러 왔습니다. 먹을거야 많은 동네니, 선택하기 쉽겠지 싶으면서도 막상 가려하면 딱히 없습니다.
웨이팅 하고 싶진 않으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코몽에서 웨이팅 30분을 해봤습니다. 에어컨 쬐면서 앉아서 기다려서 HP가 많이 깍이진 않았습니다.
연구 결과로 음식에 대한 설명과 상상을 한 집단은 음식을 더욱 값어치 있게 느낍니다. 신촌 간식 타코몽이 그렇습니다.
술과 함게 마시니 더욱 좋습니다. 여기는 2인석이고 공간 분리가 잘 되어서 사귄지 좀 되는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 추천합니다.
특히 타코몽 오꼬노미야끼 믹스가 괜찮습니다. 그림 잘 그리면 그림실력도 은근 뽐낼 수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진짜 애정하는 신촌 디저트 카페인 파이홀 케이크 종류가 참 많은데, 불패 선택 방법을 알았습니다. 과일 과일이 진짜 맛있습니다.
과일 들어가는 케이크다? 그러면 실패없겠습니다. 2.
초코 과일이 없다? 그러면 초코를 먹어야 합니다.
그런데 얼그레이 초코는 호불호...
원문 링크 : 신촌 간식, 타코몽&파이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