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좀 우울해서 밝고 예쁜 것만 봐야지 했는데 저도 모르게 클릭해버렸습니다.. 그리고 밤을 새워 봐 버리고 만 거시여,,,사실 저는 비밀이지만 이제,, 제가 본 후에 남의 후기 염탐하는데,, (다들 유치하다고 하는거에요..
근데 저는 이제 1-6화까지 멈추지 못해버린,,) 근데 종교와 공포 그리고 사람으로서의 올바름에 대해 생각을 하게 했던 시리즈였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말하던 CG가 별로다,, 라고 하셨지만 오히려 별로여서 덜 잔인했고, 진입장벽이 좀 낮았어요..
그 괴물들에 가려져서 그나마 덜 잔인한 장면이었달까요. 사실 정말 공포라는거 사람을 안전하게 만들기 위해 몸에서 공포를 만들어내고 이를 방어하려는거지만, 저렇게 늘 공포에 절어 살면 어떤 사람이 종교를 안 가질 수가 있을까 싶기도 했어요.
당장 지금도 나 혼자 여러가지를 잡고 있다가 실수하면 걱정되고 무섭고 그런데, 언제 뒤질지 모른다니요... 그런거면 나는 그냥 죽을날만 기다릴거 같아서 무섭기도 했구요...
만약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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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NETFLIX-지옥(약스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