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 최은 1987년 9월 자동차회사에 입사하여 선반작업 및 세척작업 등을 하다가 2004년 10월말 폐렴 증세가 생겼고, 11월 호흡곤란 증세로 대학병원 응급실 방문하여 악성림프종의 폐전이를 진단받았습니다. 근로자 최은 87년 자동차회사 입사 시 1년 동안은 엔진제작부에서 근무하였다고 합니다.
엔진제작부에서의 업무는 주물가공 공정에서 맞지 않는 부분을 선발 및 드릴 등의 기계로 깎아 내는 일이었으며 마스크를 착용하였으나 쇳가루 및 절삭유에 많이 노출되었다고 합니다. 그 후 3년간의 작업에 대해서는 건조작업에서 근무하였는데 세척장이라는 작업장에서 자동세차기를 이용하여 세차한 후, 차에 남은 물기와 기름때, 먼지를 신나 및 솔벤트를 사용하여 제거하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면장갑을 사용하였기 때문에, 피부에 용제의 접촉이 많았다고 하며, 하루 걸레의 사용량이 60 cm 가량 쌓일 정도로 업무량이 많았습니다. 신나 및 솔벤트의 사용량은 신나 및 솔벤트 각각 20L (1통)을 3-4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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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호지킨림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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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산재
원문 링크 : 안산 산재전문노무사의 비호지킨림프종 산재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