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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제조업 근로자에서 발생한 독성간염(유해물질 DMF) 산재

 수지 제조업 근로자에서 발생한 독성간염(유해물질 DMF) 산재

근로자 김은 2006년 12월 6일 폴리캠에 입사하여 우레탄 수지 제조작업을 하던 중 2007년 4월 병원에서 DMF에 의한 독성간염으로 진단받았습니다. 김은 입사 후 4개월간 계속 PU제조공정에서 작업하였습니다.

PU제조공정의 일반적인 순서는 원료입고(Tank lorry) → 저장(옥외 저장시설) → 이송 및 계량 → 반응기 투입 → 반응 → 검사 → 포장 → 출하의 순으로 진행됩니다. 김은 반응 공정과 포장공정에서 작업하였습니다.

반응공정에서는 원료 투입준비, 반응기의 해치를 열고, 저울과 호이스크 등의 작동 상태 확인, 원료 드럼 운반 및 샘플링 작업을 하였습니다. 포장공정에서는 작업지시서에 따라 포장용기(드럼)의 필요량을 준비하고 빈드럼을 포장대 정위치에 놓고 계량과 포장이 끝난 드럼을 적재소까지 이동하였습니다.

김은 반응공정과 포장공정 모두 주작업자를 보조하는 보조작업자로 근무하였습니다. 공단 지역본부에서 실시한 작업환경측정 및 소변증 NMF 분석 결과, 전체 작업시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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