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노무법인 태양 김동욱 노무사입니다! 최근 군에서 얼차려을 받다가 쓰러져 이틀 만에 사망한 육군 훈련병이 '횡문근융해증'으로 의심되는 증상을 보인 것으로 알려지며 비판이 거세지고 있는데요.
여름철에는 옥외에서 육체노동이나 운동, 군사훈련 등을 하다가 쓰러져 병원으로 응급 후송되는 횡문근융해증 사례가 종종 발생하기도 합니다. 횡문근융해증은 산업재해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횡문근융해증은 근육이 괴사되면서 세포 안에 있는 근색소가 혈중에 과다하게 유출되면서 혈액으로 방출되는 증후군으로 신장을 폐색 시키는 질환입니다. 증세가 심한 경우에는 횡문근융해증, 급성신부전 등의 심각한 증상으로 이어져 심각한 후유장해가 남거나 사망할 수 있습니다.
횡문근융해증은 근육 손상 정도에 따라 경증부터 중증까지 증상은 다양합니다. 경증으로는 근육 통증과 경직, 피로감, 무력감, 근육부종, 발열, 갈색 소변,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중증 상태로는 구토, 정신 혼란, 방향감각 상실, 부정맥, 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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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횡문근융해증 산재 보상, 여름철 열사병 증상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