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 날도 더워지고 집에 혼자 있을 때는 밥 챙겨 먹는 것도 너무 싫고....
여름에는 뭘 해도 지치고... 입맛도 없고...
영양가가 있으면서도 간단하게 먹을 게 없을까? 생각하던 중 문득 콩물이 떠올랐어요!
그래서 잠시 사용 안 하고 넣어뒀던 ‘’에버 홈 두유 제조기˝ 등장! 에버 홈 에버 홈 두유 제조기 1200ml 에버 홈 특화 입체 칼날!
긁어주고는 톱니 칼날, 갈아주는 일자 칼날, 잘라주는 물결 칼날! 그래서 불리지 않은 콩을 넣었는데도 부드럽게 잘 갈렸나 봐요!
혼자서 삶고 갈아서 만들고! 렌틸콩과 서리태 콩 집에 있는 콩이 서리태 콩과 렌틸콩이 있어 두 개를 섞어서 만들어 봤어요!
갑자기 생각나서 만드는 거라 콩을 불릴 시간 없이 생콩 씻어서 넣었답니다. 계량컵이 사라진 관계로 콩의 양은 대충~ 적당히~ 넣었습니다.
콩도 안 불리고 두유는 처음 만들어봐서 실패하면 어쩌나 걱정이 됐는데... 세상에나~ 정말 시중에 파는 두유처럼 씹히는 거 하나도 없이 부드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