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산후조리원 빼고 18년 전 맹장제트 수술 후 두 번째 입원! 병원밥은 아무리 맛있어도 입원하고 있으면 먹고 싶은 음식이 생각납니다.
오늘 친한 동생 부부가 놀러 왔는데 핑계 삼아 병원밥 안 먹고 밥 먹으러 외출합니다. 환자이다 보니 멀리 갈 수는 없고 동생도 나도 좋아하는 베트남 음식을 먹으러 갑니다.
하 노 이 12시 조금 지나 방문했더니 직장인들 점심시간이랑 겹쳐 가게 안이 만석으로 10분 정도 기다린 후에 들어갈 수 있었어요! 다음에는 점심시간 피해 1시 이후로 와야 할 것 같아요!
여러 가지를 먹고 싶다 보니 개인별로 안 시키고 네 가지 음식을 시켜 같이 먹기로 결정! 모둠 세트(쌈 4P, 넴 4P, 새우 4P) 튀김만두 4ps + 새우튀김 4ps + 월남쌈 4조각 피쉬소스 매콤한 칠리소스와 케첩에 찍어 먹어요!
튀김만두 너무 맛있었어요! 내편님은 튀김을 못 먹는 튀김은 우리가 먹고 월남쌈은 내편님이 먹기로!
생면 소고기 쌀국수 (Pho bo) 생면과 숙주가 들어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