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여행에서 구매한 칼디커피(KALDI COFFEE)는 한국인 대표가 운영하는 베트남 커피 브랜드로, 연유커피도 함께 들고 다녀 맛을 즐겼다. 특히 사향 족제비가 커피체리를 먹고 배설한 원두로 만든 족제비 똥 커피(위즐 커피)라는 독특한 종류가 소개되며, 시음해 본 뒤 구입까지 결정된 점이 눈에 띈다. 낱개 포장으로 소분된 50g씩의 포장이 4봉지 들어 있어 휴대와 보관이 용이하고, 그라인딩이 이미 되어 있어 바로 내려 마실 수 있는 점도 특징으로 꼽힌다.
1인용 핀 드리퍼를 이용해 간편하게 커피를 준비하는 과정을 소개한다. 처음에는 다소 번거해 보일 수 있으나 한번 해보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을 정도로 단순하다고 설명한다. 한 잔씩 내려야 하는 방식이지만, 맛있는 커피를 위해서는 충분히 감수할 만하다는 자세가 전해진다. 실제로 내려낸 커피는 에스프레소에 가까운 양이지만 쓴맛이나 산미가 거의 없고, 시럽이 약간 들어간 듯한 달콤한 맛이 특징으로 느껴진다고 평가한다.
일상 속 작은 행복처럼 다낭 방문 당시 맛본 커피들이 큰 힘이 되었고, 연유커피도 함께 즐겼던 기억이 담겨 있다. 조리와 추출 과정에서의 작은 배려와 준비성 덕분에 여행 중에도 간편하게 고급 커피를 맛볼 수 있었고, 이를 통해 피로가 풀리며 여행 분위기에 활력이 더해진다고 마무리한다. 맛있는 커피를 접한 뒤 남은 일정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모습으로 글은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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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다낭 칼디커피(족제비 똥 커피,위즐커피)- 핀 드리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