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포토덤프 챌린지 어느순간부터 1박2일의 여행은 힘든 여정이 되어 가고 있다. 차라리 당일치기 여행이 낫지 않나 싶다?
1박2일은 잠을 자야 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못해도 4끼 이상을 밖에서 해결해야 하는데 사 먹는 것이 아니면 집안일을 밖에서 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아이들은 챙겨야 하고 밖에 나가서도 수십 번을 부르는 엄마!!
이리 와봐!! 친구와 여행 간 건데 엄마는 그만 좀 찾지?
내가 안 하는 밥이면 다 좋다. 사 먹는 것도 너무 좋고 시켜 먹는 것도 좋다.
내가 안 하는 밥이면 다 좋다. 집밥해 먹는 여사님들 너무나 존경스러워요.
밥 안 하고 사는 게 소원이에요.(맛도 없어요) 자...
무엇을 먹어야 맛있을까요? 먹고 싶은 걸로 골라보자~ 기왕이면 안주로?!
고삐 풀린 망아지 아이를 낳고 나서 간해독도 낳아버린 몹쓸 내 몸뚱아리는 맥주만 먹는다. 날이 화사하고 눈부신 날이지만 먹어야 한다.
여행을 왔으니까?! 테라의 안주는 중국 과자와 닭발!
이*트에도 파는 저 과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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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청하 스파클링과 테라 사이의 고삐풀린 망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