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그리는 잘지내고 있고 거의 맨날 귀엽고 자는게 반이라 자주 업로드를 안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너무 격한 모습에 기록을 남겨본다. 항상 내가 머무는 곳에 자고 있는 봉그리 이토록 집사를 좋아하는구나- 착각했던 날들 사진마다 자는 모습뿐인데~ 배경도 늘 같다는게 함정.
소파에 늘 여기저기 애착인형에 기대자던 지난 흔적들 머물곳이 없다는 생각은 못하고 내곁이 좋아서 그러겠지... 했는데 사람의 착각이었을지도 노트북 책상 아래에서 쿨쿨 자고 아마도 전기장판에 녹아내린 듯 일하다보면 혼자 빵터지고 또 일하고- 힘이 많이 되는 자태 코고는소리 넘나 시끄러운건 안비밀 러그 새로 사주니 바로 위에서 존재감을 뿜어낸다 자기가 귀여운걸 아는걸까?
겨울에는 주로 바닥에서도 보일러가 지나는 지점을 귀신같이 찾아낸다. “ 모퉁이가 아닌 곳도 일단 내가 눕는곳이 침대여 ” 덕분에 사람다니기 참 불편하게 만드는 능력 집에 여기저기 깔려있는 스크래쳐가 너덜너덜 긁다못해 맨들거리는 스크래쳐들을 보고 새로운 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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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스크래쳐 선물에 행복한 반려묘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