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누가 세계 1위인지 모르겠지만 내 시대의 골프황제는 타이거 우즈였다. 당시 내가 가장 이상하게 생각한 것은 세계에서 가장 골프를 잘 하는 타이거 우즈에게도 전담 코치가 있다는 것이었다.
세계 1위를 누가 가르친다는 말인가? 물론 그 의문은 바로 풀렸다.
타이거 우즈도 사람인지라 가장 좋았을 때의 폼을 유지하는 것이 쉽지 않으며, 작은 차이를 잡아내서 피드백해주는 것이 코치의 역할이라 했다. 물론 멘탈을 잡아주는 것도 당연한 역할이었을 것이다.
나는 줄곧 수학이 운동과 비슷한 과목이라고 생각해왔다. 골프도 야구도 탁구도 볼링도 단순하게 말하면 팔을 돌리는 운동이다.
그런데 속도와 정확도, 전략과 전술에 따라 일반인과 선수는 말할 것도 없이 선수끼리도 큰 차이가 난다. 수학도 그저 더하고 빼고 곱하고 나누는 방법에 불과하다.
개념은 그저 빙산의 일각일뿐 나머지 거대한 부분은 계산이다. 그런데 계산이 복잡해지고 여러 개념이 섞이면 정답율이 눈에 띄게 떨어지고 심지어 문제를 해결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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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피드백받을 준비가 되어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