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을 키우는 집에서 젤 많이 소모하는 생필품이 바로 강아지배변패드일 거예요. 좋다고 하는 것들 이것저것 다 써봤는데도 제품들마다 장단점이 있다 보니 계속 유목민으로 살아오다가 드디어 정착하게 된 강아지배변패드에 대해 얘기해 보려고 합니다.
묵직한 패드 쓰레기가 너무 많이 나와서 쓰레기 부피를 줄여보려고 얇지만 흡수가 잘 된다는 강아지배변패드를 대용량을 샀었어요. 근데 웬걸...
얇은 만큼 흡수도 느려서 흥건하게 고이는 거예요. 그래서 울 공주가 첨벙첨벙 밟고 나오면 온통 발도장이 찍혀서 정말 스트레스였어요.
그래서 위 사진에서 보듯이 회색 매트 공간 전체를 배변 공간으로 만들었습니다. 패드 위에서 잘 누긴 하는데, 어김없이 발도장을 찍어대기 때문에 저 매트를 물걸레로 하루에도 몇 번씩 닦아야 했어요.
얇디얇은 패드는 한 번의 쉬야에도 흥건해져서 무조건 갈아줘야 했는데요. 하루에 3~5장씩은 나오니까, 쓰레기 부피를 줄이려고 선택했던 것이 오히려 몇 배의 쓰레기를 양산하는 결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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