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에게 물 주는 일,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시나요? 아이가 항상 신선하고 깨끗한 물을 마시도록 물그릇을 수시로 갈아주는 건, 생각보다 번거로운 일인데요.
특히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 하루 종일 방치된 물그릇의 위생상태는 정말 생각조차 하고 싶지 않아요. 그래서 큰 맘먹고 고양이자동급수기로 유명한 모닝커들을 울 강아지정수기로 들였답니다.
오늘은 소심한 울 강아지자동급수기 적응 스토리를 공유할게요. 사실 강아지음수대는 꽤 오래 고민해왔어요.
아이가 충분하고 깨끗한 물을 마셔야 하는데, 오염된 물은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잖아요. 어느 순간부터 울 댕댕이가 집에서 물을 잘 안 마시더라고요.
그릇에 담아둔 물이 그대로인 경우가 많았는데, 산책 나가면 공원에 있는 음수대에서는 또 잘 마시는 거예요. 그리고 산책 다녀와서 발 씻을 때 샤워기에서 나오는 물도 벌컥벌컥 잘 마시고 말이죠!
그래서 울 댕댕이도 다른 아이들처럼 흐르는 물을 선호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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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고양이정수기를 우리 강아지자동급수기로 들였더니 생긴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