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의 활기가 공기마저 들뜨게 하던 오후, 서울 종로의 유서 깊은 광장시장에 맑은 봄볕 같은 존재가 나타났습니다. 배우 이영애가 설 연휴를 맞아 전통시장을 찾은 소탈한 근황을 전하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킨 것인데요.
이미지출처 이영애 인스타그램(이하 동일) 사진 속 그녀는 화사한 핑크색 패딩에 블랙 터틀넥을 매치한 감각적인 차림으로 시장 곳곳을 누비며 따스한 온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무대 위 화려함 대신 시장 상인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리며 종이컵에 담긴 호떡을 즐기는 모습은 찰나의 순간마저 한 편의 서정적인 영화처럼 각인시켰습니다.
무엇보다 이날 “저 사람, 이영애였어?”라는 감탄을 자아낸 포인트는 단연 그녀의 독보적인 ‘할매니얼룩’ 소화력이었습니다.
시장을 구경하다 장난스럽게 갓을 써보거나, 화려한 꽃무늬 누빔 조끼를 직접 착용해 보는 등 그녀만의 고결한 아우라로 전통 아이템들을 세련된 패션 서사로 탈바꿈시켰죠. 이영애 화장품 크림올뉴 l 리아네이처 80g, 1개 : 리아네이처 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