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속았수다 학씨 부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채서안이 파리 뺨치는 감성의 공간에서 폴로 랄프로렌의 상큼한 옐로 케이블 크롭 니트를 입고 나타났어요. ‘폭싹 속았수다 학씨 부인’이 아닌, 진짜 봄날의 여신 그 자체로요.
부드러운 파스텔 톤과 원색 사이에서 과감히 옐로우를 택한 그녀의 선택은 눈부시게 산뜻했고, 그 옆에는 시원한 음료와 함께 싱그러운 데이지 꽃이 한가득. 무채색 일색이던 봄 룩에 과감한 활기를 불어넣는 듯한 모습이었죠.
채서안이 입은 이 니트는 바로 ‘폴로 랄프 로렌’의 시그니처 케이블 니트예요. 단정한 라운드넥에 적당히 크롭된 기장감, 그리고 입체적인 케이블 조직이 몸에 딱 맞게 감기면서도 포근한 실루엣을 만들어줘요.
무엇보다 이 옐로 컬러, 진짜 치트키예요. 쿨톤이든 웜톤이든 얼굴을 화사하게 밝혀주는 무적의 컬러감.
그리고 왼쪽 가슴에 작게 놓인 시그니처 포니 자수! 말 안 해도 아는 폴로 감성 그 자체.
여기에 채서안이 매치한 인디고 블루 톤의 프린팅 스커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