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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독서노트 <당신을 행복하게 하는 단 하나의 시> -한 편의 시를 읽고 소리 내어 울 수 있는 감성

 #31 독서노트 <당신을 행복하게 하는 단 하나의 시> -한 편의 시를 읽고 소리 내어 울 수 있는 감성

"시란 쓴 사람의 것이 아니라 그 시를 필요로 하는 사람의 것이다." 우리는 우연히 펼쳐 든 시집 한 권에서 희망과 위로를 얻는다.

한 편의 시를 읽고 소리 내어 울 수 있는 감성이 아직 살아있다면 어떤 어려움도 헤쳐 나갈 힘이 생긴다고 시인 조서희는 말한다. 시와 시인은 어떤 의미와 관계를 이루고 있을까?

영화 <일 포스티노>의 대사 중에 "시란 쓴 사람의 것이 아니라, 그 시를 필요로 하는 사람의 것이야"라는 대사가 나온다. 한편 시인이란 이름 모를 풀잎에서 우주를 보고 스치는 바람에서 섭리를 보는 그리고 미처 보지 못했거나 알려고 하지 않았던 사물 뒤의 속마음을 알아차리는 것이 바로 시인이라고 저자는 표현한다.

시를 통해 시인들은 행복을 다음처럼 다룬다. 유치환 시인은 <행복>이라는 시에서 "사랑하였으므로 나는 진정 행복하였네라"라고 주는 사랑에서 미학을 찾아내었고 시인 헤르만 헤세는 <행복해진다는 것>에서 모든 인간이 세상에서 중요한 한 가지는 그의 사랑하는 능력이며 우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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