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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02] 임시 설비와 절차의 공백이 만든 '화학물질 분수': LACC 가성소다 누출 사고

 [CASE 02] 임시 설비와 절차의 공백이 만든 '화학물질 분수': LACC 가성소다 누출 사고

"임시로 잠깐 쓰는 거니까 괜찮겠지"라는 생각이 사고를 부릅니다. 이 사고는 임시 설비(Temporary Equipment)의 허술한 안전장치와 절차서의 누락이 빚어낸 인재입니다.

목 차 INTRO 1. Fact check (사건 개요) 2.

Depth Analysis: 엔지니어링 및 시스템적 원인 분석 (4M) 3. LOPA: 방호계층 분석 4.

결론 밎 제언 5. 맺음 LACC 1.

Intro: "임시라고 해서 위험도 잠시 멈추지 않는다" Fact Check: 사고 개요 일시: 2020년 4월 11일, 오후 11시 25분 장소: 미국 루이지애나주 웨스트레이크(Westlake), LACC 공장 사고 내용: 폐가성소다(Spent Caustic) 이송 중 탱크 맨홀로 액체 분출, 작업자 피폭 피해: 작업자 1명 심각한 화학 화상 공장의 정식 설비가 고장 났을 때, 흔히 '프랙 탱크(Frac Tank)' 같은 임시 저장조를 사용합니다. 하지만 임시 설비는 정식 공정보다 안전 장치가 미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