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주 금요일 사피엔스,Sapiens 유발하라리 원서읽기가 끝났다. 책을 읽을 때는 책 제목과 목차를 유의깊게 보는 편인데 책의 목차는 전체적인 뼈대이기 때문에 작가가 궁극적으로 하려는 얘기를 살짝 엿볼 수 있는 것 같다.
이 책은 사피엔스라는 종의 탐구를 연대기를 따라 중요한 사건들을 훑으며 지나간다. 여러 종 중에서 사피엔스가 어떻게 최후의 인간 종이 되었는지에 대한 고찰을 담고있다.
제1부 인지혁명 제2부 농업혁명 제3부 인류의 통합 제4부 과학혁명 연대기를 따라 가지만 유발하라리는 내용 구석구석에서 현대를 넘나들며 물음을 던진다. 다양한 인사이트가 굉장히 많지만 몇 부분만 정리해보면 #제1부 인지혁명 이전의 인간 종들은 북부 시베리아 같은 지역을 통과한 일이 없었다.
추운 날씨에 적응한 네안데르탈인들도 이보다 상대적으로 따뜻한 훨씬 더 남쪽 지역에만 머물렀다.111p 보온복과 사냥기술이 개선되자 사피엔스는 얼어붙은 지역에 더욱 깊숙이 들어가는 모험을 감행했다. 그런데 왜 이...
#
제1부
#
제2부
원문 링크 : 사피엔스,유발하라리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