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멍멍이 너무 귀엽다 꿀귀... 꼬소한 쉐끼...
너무너무 귀여워 성질은 드럽지만 그와중에 애교도 많은걸.. 사랑해 멍멍아 오래오래 나랑 같이 살아 쫍...
무튼.. 구정에 엄마랑 아빠랑 코로나 확진 되셔서 대구로 내려가서 밥을 몇번 해드렸다.
이건 전복 솥밥인데, 난 내장 싫어맨이어서 걍 맨밥 먹었다. 근데 엄마가 좋은거 엄빠한테 다 양보하고 남은것만 먹는 줄 아시고 마음아파 하셨다.
그거 아닌데... 그다음은 약간 귀찮아서 그럴듯하게 담은 비빔면과 항정살 배홍동 처음먹어봤는데, 다음엔 그냥 쫄면사서 비벼먹어야겠다.
이건 어묵국이랑 집에 있는 두부랑 양배추로 만든 어..가정식 ^^ 버터 넣어서 볶았는데 두분 다 냄새 못맡으셔서 그냥 칼로리만 더한 셈 됐지 모야 마지막날 아침은 그리스식 샐러드에 누룽지로 간단하게 똑딱했다. 매끼 메뉴생각하는거 머리터져부러 할머니가 보시고 시집가도 되겠다고 하셨다.
그치만...결혼하면 내가 밥 안할거같다 그리고 좀 살아나신 아부지가 와플이랑 커피...
원문 링크 : 코로나 엄빠랑 함께한 구정 + 스노우 ai 아바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