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자헛 자산 및 자본, 매출액 모두 꾸준히 감소 - 피자헛 프랜차이즈 직영점을 가맹점으로 전환, 수익구조 개편으로 인한 매출 감소 [창업경영신문 서재필기자] 피자 전문 프랜차이즈 ‘피자헛’의 재무상황이 좀처럼 호전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거래에 등록된 정보공개서를 살펴본 결과, 자산과 자본, 매출액 모두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미국의 피자 레스토랑으로 시작해 글로벌 프랜차이즈로 성장한 피자헛은 1985년 이태원 1호점을 통해 국내에 처음 진출했다. 이듬해 국내 최초 배달 서비스를 시작으로, 한국인 입맛에 맞는 다양한 피자를 선보이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갔다.
허나, 피자헛과 경쟁하던 외국계 브랜드들부터 국내 다양한 피자 프랜차이즈들이 생겨나며 시장 경쟁은 치열해지며, 지난 8월 국내 프랜차이즈 사업권을 매각하게 됐다. 한국피자헛 지분 100%를 투자회사 오차드원에 넘기고 반등을 위해 내부 정비에 집중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거래에 등록된 정보공...
원문 링크 : 주요 프랜차이즈 2016년도 영업성적표 ‘피자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