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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치킨 프랜차이즈, 잇따른 소송 행렬

 대형 치킨 프랜차이즈, 잇따른 소송 행렬

- BHC → BBQ, 네네치킨 → BHC, 다른 이유로 소송 진행 - 업계 내 유명 프랜차이즈간의 법적 공방 [창업경영신문 서재필기자] 현재 치킨 업계가 잇따른 소송 행렬로 시끌벅적 하다. 지난주 BHC가 BBQ에게 물류용역대금 청구로 소송을 제기한 것에 이어, 이번에는 네네치킨이 BHC를 상대로 특허권 침해로 소송을 걸었다.

혜인식품의 네네치킨은 7일 BHC의 뿌링클 치킨이 자사 스노윙 치킨 특허권을 침해했다는 이유로 특허법 제126조 제2항에 근거해 특허권 침해 금지 청구 소장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출했다. 소장에 따르면, 네네치킨은 BHC의 뿌링클 치킨에 대한 성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18가지 중 16개 원재료가 자사 스노윙 시즈닝(야채) 성분과 동일하고 스노윙 시즈닝(치즈)의 성분과 동일하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지난 8월 BHC 관계자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BHC의 뿌링클 치킨이 국내 치즈 치킨의 원조로 보도된 것에 대해 네네치킨 스노윙 치킨의 특허 사실을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