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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자 10명 중 6명 50대 이상 ‘퇴직자’들

 창업자 10명 중 6명 50대 이상 ‘퇴직자’들

- 10명 중 9명 사업 준비기간 1년 미만, 우려 - 사업 시작 시 사업자금 조달이 가장 어려워 [창업경영신문 서재필기자] 현재 자영업 시장은 50세 이상 베이비부머 세대들이 주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영업자 10명 중 6명은 50대 이상으로, 퇴직 후에도 가족 부양과 생계를 위해 창업 전선에 뛰어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통계청이 발표한 ‘경제활동인구조사 비임금근로 부가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으로 비임금근로자는 약 685만 7,000명에 이른다. 비임금근로자란 자신 또는 가족의 수입을 위해 일한 사람으로,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 무급가족종사자 등을 말한다.

비임금근로자 685만 7,000명 중 가장 비중이 높은 연령층은 50세 이상 59세 이하로 나타났다. 2015년과 비교해 1만 6,000명 줄었으나, 208만명으로 가장 많았다. 60세 이상은 2015년 대비 14만 1,000명 증가한 201만 2,000명으로 그 뒤를 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