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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신 메뉴 개발 약인가 독인가

 음식점 신 메뉴 개발 약인가 독인가

맛, 가격, 주요 메뉴로 승부하라 메뉴판에 펀(fun)경영을 도입하자 [창업경영신문 박형건기자] 영등포구 당산역 부근 이면도로에서 3년간 한식메뉴를 팔던 김모씨는 요즘 장사가 잘 되지 않아 속상하다. 설상가상으로, 김씨의 점포 옆 20M 부근에 김씨와 유사한 업종으로 신장개업한 프랜차이즈 가맹점에 손님이 몰리기 시작하면서 더욱 속만 타들어가는 상황이다.

현대인들의 입맛은 시시각각 달라지고 있다. 유행처럼 번지던 메뉴가 어느 날 조용히 사라지는 일을 우리는 종종 보게 된다.

이 때문에 패밀리레스토랑, 호텔레스토랑, 일반 프랜차이즈업체뿐 아니라 소규모로 창업하는 음식점에 이르기까지, 급변하는 사회인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 다양한 음식, 고객의 건강을 고려한 음식을 개발하고 있다. 이러한 메뉴개발은 외식업체 운영의 가장 기초적이고 중요한 분야라고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한식, 중식, 양식, 일식,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음료 등 먹을 수 있는 모든 분야에 메뉴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