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적발 건수, 2013년 대비 14% 증가한 198건 - 3년간 주요 치킨 프랜차이즈 10개사 위반 사항 총 846건 [창업경영신문 서재필기자] 최근 3년간 치킨 프랜차이즈들의 연간 식품위생법 위반 건수가 14% 증가하며 연 200회에 육박했다. 특히 이물 혼입, 유통기한 위반, 조리설비 비위생 관리 등 소비자 건강에 직접적인 위해를 가할 수 있는 적발 사항이 약 2.5배 급증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의원(서울 성북을)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보고 받은 ‘치킨 프랜차이즈 식품위생법 위반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주요 치킨 프랜차이즈들의 위반 건수가 2013년 173건에 비해 약 14% 증가한 총 198건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 6월까지 적발된 건수가 100건을 기록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러한 추이가 이어질 경우, 가장 많은 위반 건수를 기록했던 2015년(202건)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유형별로는 이물 혼입 유통기한 위반 조리환경...
원문 링크 : 치킨 프랜차이즈 비위생 적발 급증, ‘심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