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상증자 통해 예산 확보, 가맹점 중심의 경영 펼쳐 - 점포개발팀 신설, 안정적으로 가맹점 늘릴 계획 [창업경영신문 서재필기자] 현재 경영부진을 겪고 있는 커피 프랜차이즈 ‘카페베네’가 수익구조를 개편하고 가맹점들과의 상생 경영을 실시할 것을 밝히며, 업계 내 반등을 꾀하고 있다. 2008년 6월 가맹사업을 시작한 카페베네는 론칭 초기 유럽풍의 인테리어와 넓은 매장을 바탕으로 한 고급스러운 복합문화공간으로 포지셔닝 했다. 이후 유명 연예인을 앞세운 스타 마케팅과 공중파 PPL 등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지도를 쌓으며 2013년 1,000호점을 돌파, 스타벅스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허나 2014년부터 하락세를 타기 시작했다. 주요 원인으로는 업계 내 치열한 경쟁, 무리한 사업확장 및 해외 진출 등이 꼽힌다.
실제, 지난 7월 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본총계 약 -148억원으로 완전자본잠식 상태로 평가된다. 업체 측에 따르면, 최근 카페베네는 이러...
원문 링크 : ‘토종 커피 신화’ 카페베네, 명예회복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