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골목상권 침해하는 더본코리아, 중소기업 제외해야

 골목상권 침해하는 더본코리아, 중소기업 제외해야

- 지난해 매출액 약 1,749억원, 관계기업 합산 시 기준 매출액 초과 - 졸업유예제도로 여전히 정부 지원 혜택 받아 [창업경영신문 서재필기자] 홍콩반점0410, 빽다방, 새마을식당, 한신포차 등을 운영하는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 ‘더본코리아’가 골목상권을 붕괴시킨다는 우려와 지적이 끊임 없이 제기되고 있다. 더불어 중소기업의 범주에서 제외시켜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당 이찬열 의원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더본코리아는 지난해 약 1,749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이는 2015년 약 1,239억원에 비해 무려 510억원(41.2%) 증가한 수치이다.

현재 더본코리아에서 운영하는 20개 브랜드들의 가맹점 수 역시 2011년 374개에서 지난해 1,267개로 급격히 확대됐다. 홍콩반점0410, 한신포차 등 주요 브랜드들은 여전히 가맹점 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빽다방의 경우, 2013년부터 2015년까지 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