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수는 늘고 있는데, 완전 자본잠식인 가맹본부? 월 평균 매출액 1000만원에도 못미치는 가맹점?
[창업경영신문 오병묵기자] 각종 창업박람회에서도 종종 볼 수 있는 한 카페 프랜차이즈. 최근 매장 수의 변화를 보면 2016년 35개, 2017년 92개, 2018년 113개 등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겉모습만 보면 꽤 안정적인 프랜차이즈로 보인다. 그 결과일까?
이 프랜차이즈는 2017년과 2018년, 두 해 동안 신규 가맹점을 100개 이상 개설했다.하지만, 이렇게 그럴 듯해 보이는 프랜차이즈도 정보공개서를 잘 살펴보면 창업자들에게 상당한 위험 신호를 보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 위험 신호를 고려한다면 "도대체 어떻게 2년 동안 가맹점을 100개 이상이나 개설했을까?"
의문이 들지 않을 수 없다. 결국, 창업자들이 정보공개서를 잘 모르거나 또는 대수롭지 않게 여기기 때문이라고 판단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그 책임은 고스란히 창업자 자신의 몫인 것이다. 자 그럼, 이 카...
원문 링크 : 정보공개서만 확인해도 창업실패 확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