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자들, 폐점 많은 프랜차이즈는 매우 신중해야 정보공개서 통해서 가맹점 폐점 현황 쉽게 확인 가능 [창업경영신문 오병묵기자] 현재의 프랜차이즈 가맹점 수보다 더 많은 가맹점이 최근 3년동안 문을 닫았다면, 그런 프랜차이즈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판단할 창업자가 과연 있을까? 이런 사실을 사전에 알면서도 가맹계약에 나설 창업자가 과연 있을까?
최근 대기업 계열의 한 프랜차이즈를 취재하는 과정에서, 2018년도 말 기준으로 총 206개의 가맹점을 보유한 이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폐점한 매장 수가 최근 3년간 215개에 이르렀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누가 봐도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판단할 수준이었다.
하지만, 많은 창업자들이 그 위험성을 심각하게 인식하지 못한다는 사실 또한 확인되었다. 이 브랜드의 정보공개서에 의하면, 역시 최근 3년동안 146개에 이르는 신규 프랜차이즈 가맹점이 개설되었기 때문이다.
결국, 폐점이 너무 많은 프랜차이즈의 위험성을 창업자들이 인식하지 못했다는 얘기...
원문 링크 : 잦은 폐점, 이건 꼭 파악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