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주점업 등 1분위 가구 증가...2분위 가구 1분위로 내려와 3분위와 4분위 가구소득 각각 1.8%, 4.8% 늘어나 증가폭 둔화 [창업경영신문 이학명기자] 저소득층(소득 하위 20%) 1분위 가구의 월평균 소득이 무려 18% 가까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2분위 가구소득은 제자리걸음이다. 자영업 부진으로 월평균 소득 17.7% 급감(창업1번지 창업경영신문) 21일 통계청이 발표한 가계동향조사(소득부문) 결과를 보면 2분위 가구소득 중 근로소득은 제자리걸음(0.4%) 했지만, 사업소득(-18.7%)이 줄면서 전체 소득을 4.8% 끌어내렸다.
음식ㆍ주점업 등 자영업 부진 영향이다. 실제로 2분위 가구주의 자영업 비중은 2017년 4분기 24.4%에서 지난해 4분기 19.3%로 약 5%포인트나 줄었다.
반면 1분위 가구주 자영업자 비중은 13.1%에서 15.9%로 증가했다. 2분위에 있던 자영업자가 소득 상황이 악화하면서 1분위로 내려앉은 것이라는 분석이다. 1분위 가구의 월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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