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수익 없었다’는 응답도 5% 비중 코로나19 여파로 소상공인의 전체 매출이 2019년 대비 2020년은 24% 감소했고, 업종별로는 서비스업(-35%), 요식업(-23%), 도소매업(-20%) 등으로 나타났다. 특히 영세한 업체일수록 타격을 크게 입었다.
KB금융 경영연구소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2021년 KB 자영업 보고서: 수도권 소상공인의 코로나19 영향 조사’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2020년 전국 자영업자수는 657만 명으로 전년 대비 1.65%가 줄었다.
감소 폭은 2018년(-0.76%) 2019년(-0.83%) 등 매해 빨라지고 있다. 소상공인 절반, 지난해 순수익 20% 미만(창업경영신문) 소상공인의 전체 매출 규모는 2019년 평균 2억 7,428만 원에서 2020년 평균 2억 998만 원으로 24% 감소했다. 2020년 매출 감소로 소상공인 절반은 순수익이 20% 미만에 그쳤다.
‘수익이 없었다’는 응답도 5% 비중으로 조사됐다. 특히 매출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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