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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자영업자 빚 평균 1억8천만원 육박

 2021년 자영업자 빚 평균 1억8천만원 육박

2021년 자영업자의 1인당 평균 부채가 역대 최대 폭으로 증가하면서 1억8천만 원에 육박했다. 부채 규모는 50대가 가장 컸고, 전년 대비로는 20대 부채가 가장 큰 폭으로 늘었다.

통계청은 12월 2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1년 일자리행정통계 개인사업자 부채’ 자료를 공개했다. < 통계청 제공 > 자료에 따르면 작년 12월말 기준으로 국내 개인사업자의 평균 대출은 1억7천805만원으로 전년보다 5.8%(975만원) 증가했다. 전년에 비해 대출 용도별로는 사업자대출(10.1%)에서, 금융 기관별로는 비은행(10.3%)에서 평균 대출의 증가율이 높았다.

다만 연체율(대출 잔액 기준)은 0.32%로 전년보다 0.08%p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부채 규모 50대가 가장 커 가계대출 및 사업자대출 연체율 모두 전년보다 낮아졌으며, 특히 비은행대출(-0.19%p) 연체율의 감소폭이 크게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50대의 평균 대출이 2억 379만원으로 가장 많고, 40대 1억 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