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소상공인 체감경기가 전월보다 올라 두 달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공 > 전통시장 체감경기 2년3개월만 최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소상공인 2천400명을 대상으로 매달 조사하는 경기 체감지수는 거리두기가 해제됐던 지난 4월 76.4까지 올랐다가, 이후 감소세가 이어져 7월 53.8, 8월 58.8 등으로 거리두기 해제 전인 올해 3월(54.4) 수준이 됐었다. 그러다 9월 체감 BSI가 71.6로 전월 대비 12.8p 상승한 것이다.
이 수치는 전통시장과 같은 기간 소상공인 사업체 2천400개를 상대로 조사한 것으로, 지수가 100 이상이면 ‘경기 호전’을, 100 미만이면 ‘경기 악화’를 의미한다. 업종별로는 개인서비스업(+25.4p), 전문과학 기술사업(+22.7p), 제조업(+21.3p) 등의 순으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반면 음식점업(-0.9p)은 전월 대비 하락했다. 소상공인 체감경기 두 달 연속 상승(창업경영신문) 전통시장은 추석영향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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