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 5만 개사에 100만 원씩 지급 중소벤처기업부가 이달 14일부터 코로나19 방역조치 강화 이후 폐업한 자영업자의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자영업업체 5만 개사에 ‘폐업점포 재도전 장려금’ 100만원씩, 총 500억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앞서 중기부는 2020년 8월 16일부터 지난해 12월 16일까지 폐업한 자영업자 30만8000개사에게 폐업점포재도전장려금을 50만원씩 지급했었다.
이번 지급 대상은 지난해 12월 17일부터 올해 5월 31일까지 기간 중 폐업하고, 폐업 전까지 90일 이상 영업한 자영업자이다. 2020년부터 폐업 전까지의 신고매출액이 모두 없어 영업을 해왔던 사업체로 보기 어려운 경우에는 지급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또한 2020~2021년에 폐업점포재도전장려금을 받았거나 부동산임대업 등 소상공인정책자금 융자제외 업종에 해당하는 경우 지원에서 제외된다.
폐업점포재도전장려금과 손실보전금은 중복해서 지원 받을 수 없다. 폐업점포재도전장려금을 받으려면 소상공인시...
원문 링크 : 폐업점포 재도전장려금 14일부터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