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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하는 아이 - 두돌아기 편식

 편식하는 아이 - 두돌아기 편식

안녕하세요, 육아 전선의 동지 여러분. 오늘도 **‘편식 폭풍 속 생존기’**를 공유해봅니다.

제 아기는 두 돌 살짝 넘긴 나이. 딱 이 시기 아이들의 특징을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간식은 사랑, 밥은 시련.” 게다가 요즘은 더 발전(?)

했습니다. 밥은 먹긴 먹는데 김이 없으면 안 먹어요.

이쯤 되면 식사인지 김 시식회인지 헷갈릴 정도랍니다. --- 1. 우리집 밥상 풍경 밥상에 앉은 아이.

스푼은 쥐었지만 입은 굳게 닫힘. 숟가락으로 떠줘도, 입 앞에 갖다대도 반응 없음.

“이건 나한테 왜 주는 건가요?” 같은 눈빛.

진짜 그 눈빛 보면 뜨끈한 밥도 차가워집니다. 하지만 과자봉지 소리가 나면?

귀신같이 달려와요. 젤리 그림을 보여주면?

갑자기 발음 또렷해지며 “줘~ 줘~”를 외치죠. --- 2. 아기의 식단 선호도 1.

사탕 : 제일 좋아함. 2. 젤리: 하루 3개쯤은 기본 옵션 3.

과자 : 다양하게 먹음 4. 우유: 밥보다 더 소중함 5.

밥: 별로 6. 반찬: 극혐 거기다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