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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자연식물원 - 용인 아이랑 갈만한곳

 동천자연식물원 - 용인 아이랑 갈만한곳

오늘은 와이프가 출근한 날. 육아를 맡은 나는 아들과 함께 어디를 가볼까 고민하다가 “자연과 가까운 데서 뛰놀면 좋겠지!”

하는 생각에 동천자연식물원으로 방향을 틀었다. 그런데...

오후 4시에 도착했더니! 주차장은 이미 만차.

한 바퀴, 두 바퀴, 세 바퀴를 돌다 간신히 한 자리를 발견! 내 안의 T맵 여신이 깨어나는 순간이었다.

입장부터 스피디하게 입구 앞 매표소에서 표를 끊고, 입장권과 함께 동물 먹이도 하나 구매. 아들 녀석은 이미 들뜬 상태.

표만 받자마자 손을 덥석 잡고 안으로 뛰어들 듯 걸어간다. 첫 만남, 수목원 들어가자마자 처음 보이는 건물은 수목원.

겉보기엔 “어? 생각보다 작네?”

싶었지만, 사실 안쪽으로 들어가진 않아서 실제 크기는 모르겠다. 입구 근처엔 닥터피쉬 체험존이 있었고, 아들은 손을 넣더니 생선 친구들과 소심한 밀당 시작.

그런데… 물고기들이 왜 내 손에만 몰려드는 거지? 어쩌면 내 손이 오늘의 회정식이었는지도 모르겠다. ※ 손맛 좋다는 소문,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