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내기 과외하기란 영화를 재미 있게 봤다. 선생님도 동갑이면 친구를 하려는 나라 동갑내기 친구하기를 수영장에서 한 이야기를 적어볼까한다.
수영을 마치고 현관에 나온 소모즈 큰 키에 작은 앙증스런 가방 4개가 주렁주렁 양쪽 손에 있다. 모델라인 막 락커에 세면도구를 넣고 나면 큰 스포츠용 가방 한 개와 오늘은 오리발까지 들었다.
나, 오리발이 있거나 없거나 매일 같은 에코백이다. 에코백에는 오리발을 세워 넣으면 된다.
락커를 빠져나오면 있는 주차장에서 헤어지지만 탈의실에서 기다려준다. 셋은 새벽반 수영장 동갑내기 친구다.
오늘은 올 들어 가장 추운 날이다. 이불 속에 있다가 시간을 놓친다.
새벽 수영을 시작한 지 겨울을 두 번 맞이하는 시점이다. 코로나 종식을 알리며 처음으로 시작되는 강좌인 새벽반이다.
'수영목표 : 빠지지(결석) 않기' 수영장 가는 목표가 수영 잘~~ 하기가 아니다. 작심 3일로 끝날까 내세운거다.
못하면 재미없어 몇 번 빠지다가 그만두게 되니 말이다.보통 운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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